(아래 CD는 위의 CD와 내용은 동일하며 봉천제일교회 오르간을 사용한 새 표지 디자인입니다.)

 

이 한 장의 작은 CD가 만들어지기까지는 많은 이야기가 숨어있습니다.
먼저 한국의 교회음악이 처한 상황을 가슴아파하는 한 교회음악 작곡가와 여러 뜻있는 오르가니스트들의 기도가 있었고
그 교회음악 작곡가에 의해 한국교회 성도들이 애창하는 찬송가로 된 오르간찬양곡이 수년간 만들어졌으며
 이런 곡들이 새찬양후원회의 도움으로 3권의 오르간찬양집으로 출판되어졌고
그 중 가장 어렵고 예술적으로도 깊은 곡은 미국 오르간과 교수에 의해 미국 아틀란타에서 초연되었으며
마침내 보기드문 재능을 부여받은 한 헌신된 오르가니스트에 의해 출판된 곡 중 여러 곡들이 한국에서 초연되기에 이르렀습니다.
한편 그 이전에 하나님께서 또 준비하신 일이 있으니...
바로 오르겔제작명장 홍성훈님께서 서울의 한 작은 교회에 아름다운 오르간을 만드신 것입니다. (이 연주회는 그 교회에서 열렸지요.)
그리고 주님 은혜로 성공적으로 끝난 음악회 실황이 새찬양후원회의 도움으로 아름다운 CD로 출판되기에 이른 것입니다. 할렐루야!
CD가 출판된 이후의 이야기는 없냐구요?
그 후 이 CD는 곧바로 미국으로 건너가 여러 교회에서 선을 보였고 예배회복의 모범으로 귀하게 사용되고 있답니다.
미국의 어떤 목사님은 이 CD 맨 마지막 곡(성도들이 다 함께 "성도여 다 함께"를 오르간과 함께 찬양하는 감동적인 곡)을 듣고
"내가 신학교를 졸업할 때부터 꿈꿔온 예배찬양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라고 하셨고
한국의 어떤 목사님은 "이 CD를 예배 전에 틀어놓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셨답니다.
또 "CD를 들으니 어떤 큰 예배당에서 거룩한 예배를 드리는 것 같다"고 하신 분도 있지요. (물론 이를 위해 조금은 좋은 오디오가 필요!)
그리고 초연이 있었던 바로 그 교회에서는 아예 이 CD를 수백장 주문하기도 했답니다. 
 한국교회 120년사에 한국 작곡가의 오르간곡을, 한국 오르가니스트가, 한국인이 만든 오르간으로 초연한 CD는 처음입니다!
이제 이와 같은 찬양과 예배의 감동이 여러분의 가정에, 여러분의 삶 가운데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한국교회의 음악과 예배 모두 중대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첫째로 무엇보다도 세속화의 도전은 매우 심각합니다. 이로부터 예배의 거룩함과 아름다움을 지키는 사명을 가진 자들이 바로 찬양대와 오르가니스트입니다. 특히 중소교회에서 오르간 운동이 일어나야합니다. 저는 그와 같은 확신으로 지난 수년간, 한국 성도들에게 잘 알려진 찬송가를 중심으로 오르간찬양곡들을 작곡하였고 하나님께서는 한 작은 교회에서 초연음악회를 열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찬양대와 오르간이 음악적으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면 그 능력은 대단할 것이며 여기에 모든 성도들의 찬양이 어울어진다면 그 감동의 수준은 그 어떤 다른 찬양이 줄 수 있는 감동과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그와 같은 감동을 하나님께서 받기 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또 하나의 도전은 현대사회가 너무 바쁘다보니 이토록 귀한 사명을 감당해야 할 대다수의 찬양대원들이 제대로된 찬양교육을 받을 시간이 매우 부족함으로 인하여 필연적으로 야기된 예배찬양의 질적 저하입니다. 그런데 찬양교육 중 가장 중요한 교육은 수준 높은 찬양을 듣는 것입니다. 찬양은 듣지 않고는 도무지 말로는 설명될 수 없는 것이니까요. 그러므로 오르가니스트 뿐 아니라 한국교회의 모든 찬양대원들이 이와 같이 영적으로 예술적으로 수준 높은 오르간찬양곡들을 많이 들음으로 해서 효과적인 찬양대의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나아가 모든 성도들이 그와 같은 찬양을 즐겨 듣는다면 교회 전체의 찬양의 수준, 결국 예배의 수준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며, 찬양의 영성은 곧 예배의 영성임을 생각한다면 이는 한국교회의 예배의 영성회복을 위해서도 매우 중차대한 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교회음악가의 말처럼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도 그의 새로운 찬양운동이 없었더라면 과연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오늘날 한국교회는 바로 그와 같은 찬양개혁이 일어나야 합니다. 분명 이 작은 CD는 찬양개혁, 내지는 찬양회복의 작은 불씨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르가니스트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도 이 CD는 매우 중요합니다. 유명한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레코드로 나오게 되면서 그런 오케스트라의 높은 수준은 모든 음악인들이 당연히 이르러야 하는 수준이 되었듯이 이 CD에 수록된 곡과 연주는 한국교회 오르가니스트들이 이르러야할 하나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하나님께 당연히 최고의 찬양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 영성과 예술성과 기교에 있어서도 그래야 합니다. 물론 이는 부단한 자기 노력과 주님을 가장 아름답게 찬양하려는 끊임없는 열정이 반드시 전제되어야만 가능한 일이며 교회의 협조 또한 필수불가결한 것입니다. 교회는 오르가니스트들이 예배를 위해 한 주일동안 기도하며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럴 때 비로소 준비된 예배를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단 한 번의 예배를 드리더라도 영원히 잊지 못할, 그런 예배를 말입니다."

"...연주회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 녹음테이프를 다시 듣던 저는 마지막 곡 "성도여 다 함께"를 회중과 오르간이 같이 찬양할 때 눈물이 날 정도로 놀라웠고 감격스러웠습니다. 지휘할 때는 몰랐는데, 그 회중들의 음색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마치 무슨 직업합창단의 소리 같았습니다. 게다가 오르간과 회중찬양의 소리의 밸런스는 더 이상 제 녹음실력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감격과 감사의 기도를 올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녹음이야말로 하나님의 선물이요, 이 오르간찬양을 받으신 응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감격은 그 CD가 연주되는 미국 어느 교회에서도 지속되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이 찬양을 회중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회중용 악보가 필요합니다. 이 악보는 "성도여 다 함께"를 회중과 함께 찬양하도록 되어있는 악보입니다. 이것을 다운받으셔서 복사하시면 오르간과 함께 찬양하실 수도 있고 오르간이 없다면 CD와 함께 찬양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 감동의 장면을 Cyber Praise Concert 의 21번에서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2002년 10월경 이 음악회의 CD를 선물로 받은 김철륜 교수님께서 '너무나 음악이 좋고 연주가 좋다고' 전격적으로 극동방송에서의 인터뷰를 제의하셨지만 미국에 있는 오르가니스트와 인터뷰할 방법이 없었는데 마침 오르가니스트 김수현이 잠깐 한국에 들렀을 때 시간을 내어 이 인터뷰는 이루어졌답니다. 작곡자인 김명환 교수와 함께 이루어진 이 인터뷰는 특히 교회음악가로서의 오르가니스트의 사명, 미국의 오르가니스트의 상황 등에 대해 여러 가지 진솔한 이야기들이 오갔으며 CD 중 몇 곡이 방송되었습니다.

 

* 이  CD에는 다음 악보들에 수록되어 있는 곡들이 녹음되어 있습니다. (Total Time: 79분 54초)
(악보표지를 클릭하시면 악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파란색 곡목을 누르시면 곡을 들으시면서 곡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예수 보다 귀한것은 없네(102)
근심 걱정 말아라(432)/ 날개 내가 편안히 쉬네(478)
주는 강한 성이요(384)
이는 나의 몸이라(창작곡/ 노래:김정미)
반가운 신도여(122)
맑고 환한 밤중에(112)
기쁘다 구주 오셨네(115)
예수 나를 위하여(144)
주님께 영광(155)

성도여 다 함께(29)
다 감사드리세(20)
면류관 가지고(25)

(전곡 수록)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300)오르간 독주를 위한 찬송환상곡

(전곡 수록)

* 다음 곡들은 CD에 수록되어있지는 않지만 오르간찬양집에 있는 곡으로 제목을 선택하시면 곡목해설을 보실 수있습니다.
[완전한 사랑] [내 주되신 주를 참사랑하고 메들리 / 다 찬양하여라]

* 이 음악회와 CD에 관한 여러 기사들을 다음 교회음악 월간지를 클릭하시거나 아래로 이동하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교회음악전문지 Choir&Organ 2002년 7월호)


(교회음악전문지 Choir&Organ 2002년 9월호)


(교회음악전문지 기독음악저널 2002년 9월호)


(교회음악전문지 Choir&Organ 2001년 5월호)


 (교회음악전문지 기독음악저널 2001년 5월호)

 (지금 들으시는 음악은 김명환 편작곡, Sonia Kim 연주의 "예수 나를 위하여" 이며 CD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연주회 준비과정 및 사진들

  "재미 오르가니스트 김수현(Sonia Kim)이 교회음악작곡가 김명환의 오르간곡을 초연하는 음악회"가 오는 7월 11일 오후 7:30분 봉천제일교회에서 열립니다. 연주회는 1)경배의 찬양, 2) 간증의 찬양, 3) 성만찬, 성탄절, 부활절의 찬양, 4) 마지막 찬양 등 네 부분으로 나뉘어지며 특히 마지막 찬양으로는 2001년 9월 미국 아틀란타의 Agnus Scott College 에서 초연된 오르간환상곡 "예수께로 가면"이 한국초연됩니다. 한편 봉천제일교회는 2001년 12월 한국인 오르겔바우마이스터 홍성훈이 만든 오르간을 봉헌했으며 오는 7월 11일 바로 이 오르간으로 한국 오르가니스트가 한국 작곡가의 작품을 연주하게 됩니다. 그동안 출판되었던 김명환의 오르간찬양이 귀한 연주자에 의해 그날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찬양의 제물이 되어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지고 듣는 모두에게는 큰 은혜와 축복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전석초대이므로 주위의 귀한 영혼들을 초대해주시고 당일 조금 일찍 도착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봉천제일교회 02-888-1252)

P R O G R A M

For Worship (경배의 찬양)
Come, Christians, join to sing (성도여 다 함께)
Nun danket alle Gott  (다 감사드리세)
Crown Him with many crowns (면류관 가지고)

For Testimony (신앙고백의 찬양)
Holy, Holy, Holy!  Lord God Almighty (거룩 거룩 거룩)
I’d rather have Jesus ( 예수 보다 귀한것은 없네)
I know not why God’s wondrous grace ( 하나님의 은혜로)
Be not dismayed whate’er betide/Under His wings ( 근심 걱정 말아라/ 날개 내가 편안히 쉬네)
Ein’feste Burg ( 주는 강한 성이요)

For  The Lord’s Supper, Christmas and Easter (성만찬과 크리스마스와 부활절의 찬양)
This is my Body (이는 나의 몸이라)
O come, all ye faithful ( 반가운 신도여)
It came upon the midnight clear ( 맑고 환한 밤중에)
Joy to the world (기쁘다 구주 오셨네)
Jesus shed His blood for me (예수 나를 위하여)
Thine is the glory (주님께 영광)

For Great Finale (마지막 찬양)
‘If I go to Jesus’ – Choralfantasie für Orgel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 오르간 독주를 위한 찬송환상곡)

주최: Choir&Organ (주) 마스트미디어
후원: 새찬양후원회
문의: (주) 마스트미디어 (02-541-6234)
연주장소: 봉천제일교회 (교회이름을 클릭하시면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거기서 약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02-6-16/ 갑자기 방문하신 송현석 지휘자님과 함께 교회음악에 대해 대화하는 중입니다. 에어콘 앞에 붙여놓은 포스터가 잘 어울리지요? 송현석님은 얼마 전까지 Choir&Organ 誌의 편집부장으로 일하셨습니다.)

(2002-6-20/ 여기는 봉천제일교회입니다. 어제 일시 귀국한 오르가니스트 김수현과 함께 7월 11일 연주할 이곳 오르간을 찾았습니다. 방금 여기서 Choir&Organ 誌의 사진촬영이 있었지요. 오르겔바우마이스터 홍성훈에 의해 만들어진 이 오르간은 작은 규모의 오르간에 속하지만 결코 작지 않고 매우 높게 파이프가 뻗어있답니다. 김수현 자매도 이 아름다운 교회와 오르간을 무척 만족스러워해서 저도 기뻤습니다. 7월 11일, 새 오르간찬양곡들이 주님께 봉헌되는 날을 위해 꼭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모두 그날 여기서 만나요!)


(연주가 시작되기 전 조용히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파이프오르간은 그 모습만으로도 우리에게 하나님의 거룩함을 느끼도록 합니다.)

(드디어 어려운 연주회가 끝났습니다. 김수현의 부친 김동원 집사님은 이번에 뒤에서 제일 많이 기도하시며 수고하셨습니다.)

(다윗성가대원과 함께... 다윗성가대의 저를 위한 기도는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좌로부터 김현태 전임대장님, 손광훈 집사님, 이겸세 집사님, 장주옥 총무님이십니다. 더 많은 분들이 오셨지만 다 찾기 함들어 우리만 찍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일본어예배의 미와 목사님 내외분, 홍금실 권사님, 그리고 일본어예배 성가대 집사님과 함께)

(진흥문화원장이시며 화가이신 유명애 권사님과 남편되시는 권태환 교수님... 권 교수님은 제 대학시절 사회학개론을 가르쳐주신 은사이십니다. 당시 검은머리 날리며 매우 날카로운 눈매로 생생하게 기억되는데 이제는 예수님의 자비로움이 느껴지는 온화한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동생 지현이, 그 딸 단비와 함께... 단비는 졸리지? 참, 제 아버지 성함과 이 교회 이름이 같다는거... 아시나요?)

(악보를 구입한 분들이 싸인을 부탁해서 좀... 바빴답니다.)

(피아니스트 백삼열 교수와 함께... 집사님께서는 할렐루야교회 아멘성가대 반주자이십니다.)

(김수현의 오르간 연주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지만 많은 사람들에게도 기쁨을 주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연주자에게 고맙다는 마음의 표시를 해주셨습니다.)

(음악회 시작과 휴식시간, 끝난 후에 책을 파느라 수고한 한세대 제자들, 유지현, 정송이랍니다. 수고 많았다...!)


(2002-7-12/  연주회 다음날 여러 가지 피아노 악보도 받을 겸 김수현 자매가 새찬양서점을 방문했답니다. 정말 수고 많았어요!)


(위의 책 표지를 클릭하시면 이 음악회에 관한 짧지만 예쁜 글을 읽으실 수 있답니다.)